[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비에이치아이(083650)는 이스라엘 업체(Sorek) 등을 대상으로 약 579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7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2023년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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