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 중등교사 임용합격자 836명 발표…여 77%·남 23%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영 기자I 2019.02.08 10:00: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교육청 8일 발표…“직무연수 뒤 내달 1일 교사 임용”
중등교사 621명, 보건·사서·영양·상담·특수교사 포함

서울시교육청(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신규 임용될 서울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76.9%으로 전년(77.5%)대비 소폭 감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를 공개했다.

최종 합격인원은 836명으로 보건·사서·상담 교사 등이 포함됐다. 중등학교 교사 621명을 비롯해 △보건교사 78명 △사서교사 8명 △영양교사 30명 △전문상담교사 45명 △특수(중등)교사 54명이다. 장애전형 합격 인원은 중증 장애인 5명을 포함해 25명이다.

합격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여성이다. 836명의 합격자 중 여성이 76.9%(643명)을 차지했으며 남성은 23.1%(193명)에 그쳤다. 최근 3년간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17학년도 75.5%, 2018학년도 77.5%, 올해 76.9%로 꾸준히 7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2단계 전형으로 치러진다. 1차 교육학·전공시험을 통해 선발인원의 1.5배수를 뽑은 뒤 2차 실기·수업실연·심층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교과 심층면접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15분으로 늘리고 전 교과에 상황면접문항을 도입하는 등 교사로서의 자질과 인·적성을 종합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합격자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신규임용 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다음달 1일 교사로 임용된다.

최근 3년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성별 합격자 현황(자료: 서울시교육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