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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는 담백한 리츠 크래커 사이에 레몬맛 크림이 더해진 제품으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함께 리츠 크래커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C가 함유돼 있어 일상의 피로를 깨우는 디저트 스낵으로 안성맞춤이다.
제품 패키지는 리츠 크래커의 시그니처 색상인 빨간색과 레몬을 상징하는 노란색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 레몬 크림의 새콤달콤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김홍주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는 간식, 디저트는 물론 연말 파티의 핑거푸드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최근 깔라만시, 청귤 등 과일맛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레몬 크림의 상큼 달콤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와 함께 생기 넘치는 스낵 타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츠 크래커’는 1935년에 발매된 후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크래커로 동서식품은 오리지널 ‘리츠 크래커’,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에 이어 새롭게 ‘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를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