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계좌로도 국고보조금 받는다…'e나라도움' 시스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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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8.04.04 10:28:31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4일부터 신협 계좌로 생계급여와 귀농·귀촌 교육 지원금 등 각종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전까지는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계좌로만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다.

신협중앙회는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에 참여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국고보조금의 예산편성·교부·집행·정산 등 모든 처리 과정을 전자화·정보화해 통합·관리함으로써 보조금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e나라도움을 관리하고 있다.

신협 계좌를 개설한 후 e-나라도움 시스템에 계좌와 함께 신협 e나라도움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가 집행하는 사회복지, 농림수산, 문화 및 관광, 의료급여 등 여러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은 전국에 있는 신협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이 e나라도움 통합관리시스템에 참여함으로써 보조금을 지원받는 조합원들의 편의성 제고는 물론 국가재정 투명성에 이바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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