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7명의 사망자와 50여명의 부상자를 낸 영국 런던 테러에 대해 "악랄한 대량 학살"이라며 "테러를 자행한 자들을 상대로 정의실현을 하기 위해 미국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날 워싱턴 포드 극장에서 열린 갈라 이벤트에서 런던 테러와 관련 이같이 말하며 "학살은 끝나야 한다"며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