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LCD 7-1라인은 작년말에 클로징을 마쳤다. 현재 보유중인 추가 클로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OLED 캐파는 우리가 수요 적기에 캐파를 늘린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시장과 고객 니즈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리소스 운용. 캐파는 L7-1이 클로징 돼 있니 거기서 빼면 되고 샤프건과는 관계없이 결정된 것이다”-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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