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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뮤직에듀벤처(대표 문규식)는 장원교육, 한국교육평가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2016 피아노 어드벤처 전국 콩쿠르’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피아노 어드벤처는 랜달 페이버 박사(Dr. Randall Faber)가 개발한 글로벌 피아노 교수법 교재다. 미국을 비롯해 국내 일부 음대가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것은 물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자녀들이 배우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다. 오는 20일 일산·파주 지역을 시작으로 9월 24일 인천·부천, 10월 8일과 22일 그리고 29일에는 각각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열린 뒤 11월 12일 전주 지역을 마지막으로 콩쿠르가 종료된다.
참가대상은 유치부 및 초등부, 중·고등부로 피아노 솔로 부문에 참가 가능하며 지역별 전체 대상 수상자는 2017년 상반기로 예정된 원저자 랜달 페이버 박사의 1:1 공개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저학년 및 고학년 각 부문 대상에는 장학금과 크리스탈 상패를 수여한다. 이외에 학년별 대상, 특상, 최우수상, 장려상, 지도 공로상, 참가상 등 점수 별로 차등 시상한다. 대회 참가 신청 및 콩쿠르 추천곡 등은 피아노 어드벤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대회가 시작되는 일산·파주 콩쿠르의 접수 마감일은 8월 12일로 해당 지역별 대회 일주일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뮤직에듀벤처 문규식 대표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대학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교수법으로 유명한 피아노 어드벤처가 유아부터 고등까지 피아노 인재를 겨루기 위한 특별한 콩쿠르를 기획했다”라며 “원저자의 레슨은 물론 장학금도 받을 수 있는 이번 대회에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원교육과 미국의 글로벌 피아노 교육업체 ‘페이버 피아노 어드벤처’가 함께 설립한 (주)뮤직에듀벤처는 국내 음악대학과 평생교육원에서 해마다 PA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실력 있는 강사를 배출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교재 개발 및 전국 콩쿠르 개최 등 우리나라 음악 교육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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