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면에서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다수의 광역·시내버스 노선도 인근을 지난다. 또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여의도와 마포, 목동은 물론 강남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잔여 실에 한해 입주 후 3년 동안 정액 임대 보장제를 실시해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임대수익도 보장한다.
분양 관계자는 “수익형부동산은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에 초점을 맞춰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노려야 한다”며 “데시앙루브는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입지를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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