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오는 22일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이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다.
정부는 22일 오전 10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19일 "거래정상화 방안에는 부처간 조율이 남아있어 구체적으로 담길 내용을 언급하긴 이르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책에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규제 완화 내용이 담길지 여부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죽어있는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 정책위의장은 최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DTI 완화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금융제재를 조금씩 완화해야 한다는 시장의 얘기가 있는데 금융위 등에서는 부정적 입장을 취해왔다"며 "당도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는데 이제 공론화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