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기자] 8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달러 이상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 8월 인도분 가격은 이날 한국시간 오후 2시53분 현재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전자거래시스템인 글로벡스 거래에서 전일대비 1.07달러(0.8%) 오른 배럴당 142.4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멕시코 최대 유전에서 석유 생산량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급불안을 자극했다. 또 대서양에 올 해 첫 허리케인이 형성되면서 생산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확산된 점도 유가를 밀어올렸다.
허드슨 캐피털 에너지의 조나단 코나펠 디렉터는 "2005년 이래 허리케인 피해가 별로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멕시코산 원유 수출량이 줄어드는 것은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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