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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신혼부부 ‘예산별 중고차 구매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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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3.30 08:37:0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새로운 이동 수단을 필요로 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예산별 중고차 구매 가이드’를 공개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 건을 돌파하며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2023년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결혼과 함께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신혼부부도 늘고 있다. 이에 리본카가 전문 세일즈매니저의 현장 상담 경험을 기반으로, 신혼부부 고객 문의가 많은 예산대별 중고차 추천 차종을 분석해 소개한다.

결혼 초기에는 예식 비용, 신혼집 마련, 혼수 구입 등 크고 작은 지출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 지출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차량까지 구매해야 한다면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모델을 추천한다. 1000만원대 중고차 대표 차종으로는 현대 ‘아반떼’나 ‘쏘나타’, 르노 ‘XM3’와 ‘QM3’ 등이 있다.

리본카에 올라온 2000만원대 현대 더 올 뉴 투싼 하이브리드 직영인증중고차 매물 (사진=리본카)
쏘나타는 안정적인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되어 있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며, XM3의 경우 배기량이 낮아 세금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리본카 천안지점 금도윤 매니저는 “쏘나타는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모델”이라며, “XM3도 다양한 옵션과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전했다.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까지 폭넓게 운행하기 좋은 차를 찾는다면, 2000만원대가 일상의 편의성과 여가 활용도를 함께 잡을 수 있는 구간이다. 실제로 일상에서는 연비와 편의성을, 여가에서는 공간 활용성과 주행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수요가 많다. 기아 ‘셀토스’와 ‘스포티지’, 현대 ‘투싼’ 등 SUV 모델이 대표적인 선택지로 꼽히며, 연비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고려할 수 있다.



아이 출산 이후까지 고려해 오랜 기간 함께할 차량을 찾는다면, 넉넉한 공간과 안전성을 갖춘 3000만원대 중형 SUV가 적합하다.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나 기아 ‘쏘렌토’ 등은 카시트와 유모차 등 육아용품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패밀리카로, 공간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동급 대비 유지비 부담이 적은 편이다.



프리미엄 모델을 원한다면 제네시스 ‘GV70’도 추천한다. 리본카 부산지점 송연호 매니저는 “가격과 공간 활용도, 연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패밀리 SUV로 활용도가 높은 싼타페나 쏘렌토를 추천하고,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브랜드 가치까지 원한다면 GV70이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따라 선택지는 다양하지만, 결혼 후 차량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동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결혼 준비로 일정이 바쁜 경우 매장 방문 자체가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에 리본카는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탐색부터 상담,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지원한다. 리본카 홈페이지 내 ‘예산대별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고객의 예산 범위 내에서 다양한 모델들을 직관적으로 비교·분석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상세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1:1 맞춤형 라이브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상담 신청 시 오프라인 지점 방문 없이도 영상으로 차량을 확인하며 전문 매니저의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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