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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이날 낮 12시쯤 청주시 흥덕구 한 고등학교 내 복도에서 흉기를 들고 동급생 B군의 허벅지를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필통에 흉기를 보관하던 A군은 이를 품 안에 소지하고 있다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B군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주 고교서 동급생에 흉기 휘두른 학생 입건
피해 학생, 다행히 생명에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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