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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각 국가의 국회 승인을 받아 정식 조약으로 도장을 찍은 다음에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요구가 있다”며 “실제 트럼프 1기 때 일부 바꾸기도 했다. 지금도 이 협상 결과가 대한민국에 유리하게 되는 것 아니냐라는 미국의 요구도 각 부처 단위로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우리의 기본적 입장은 ‘그런 문제도 다 당시 함께 논의된 것이고, 이미 큰 합의를 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바꾸자‘고 해서 바꾸는 것은 (우리가 동의)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한 합의를 바꾸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우리 생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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