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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외 다른 교정시설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국 교정시설 내 확진자는 21일 오전 8시 기준 1261명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한편,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치소 내 확진 직원과 접촉하면서 전날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예방 차원에서 서울성모병원에 격리 중이다.
전국 교정시설 확진자 1261명…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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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집단감염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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