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은 재단의 우수 현장연구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의 소속감 향상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이번 콜로키움은 재단 소속 직장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1100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올해는 관련 유관기관, 대학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외부 초청인사들 70여명도 초빙되어 재단의 보육철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는 오문자 대표의 기조강연, 현장연구 우수사례(△ KR어린이집 ‘넓지만 좁은 우리들의 도담뜰’ △ 이랜드코코몽어린이집 ‘우리들의 특별한 연결공간, 도담뜰’ △ 현대제철당진어린이집 ‘뜻밖의 선물, 위로’) 발표에 이어 서영숙 숙명여대 교수의 총평으로 마무리됐으며, 예년의 패널전시회는 ‘패널모음집’ 발간 배포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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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는 어린이집에 ‘도담뜰’이라는 작은 공용공간을 마련해 책 읽는 공간이라는 고정된 기능을 내려놓고 공간의 의미를 경험의 주체인 어린이들이 부여하도록 하고 있다. ‘도담뜰’은 다채로운 의미들이 공존하는 ‘연결의 장’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 콜로키움 방식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참여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며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행사장과는 또 다른 환경에서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 좋았다”거나 “새로운 시대인 온택트 환경 속에서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 받은 것 같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남겼다.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더욱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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