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타코 핸디 선풍기’는 깔끔한 디자인의 전용 보조배터리와 엑타코 선풍기 헤드를 결합하여 사용하는 미니 USB 선풍기다. 전원만 들어오는 미니 선풍기와는 달리 3단계로 조절 가능해 날씨나 기온에 따라 원하는 단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3단에서는 1m의 거리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4400mAh 용량의 전용 배터리를 탑재한 ‘엑타코 핸디 선풍기’는 최대 5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 225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잡히는 뛰어난 그립감으로 여성 사용자들에게도 부담이 없으며, 선풍기 헤드가 180도까지 접히는 후면 폴딩 방식 채택으로 탁상형 미니 선풍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엑타코 핸디 선풍기’는 헤드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한 분리형 USB 선풍기로, 배터리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성도 뛰어나며, 강력한 성능과 긴 사용 시간으로 다가오는 여름 휴대용 선풍기를 찾는 분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