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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이동시간이나 휴식시간에 모바일 첫화면(잠금화면)을 통해 서울정보를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다.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과 혜택 등을 검색이 아닌 개인 스마트폰 첫 화면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주로 ‘서울’에 문화관광 정보, 출근길 교통정보, 재난안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캐시슬라이드’ 앱은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생산자들과 제휴해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서정협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는 생활 속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의 정보접근편이성을 높이고 디지털 소통문화 혁신사례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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