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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동대문구 용두동 129-48번지 등 4곳에 대한 재개발 정비예정구역해제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해제된 지역은 용두동 129-48번지 일대 외에 △제기동 285번지 일대 △용두동 238-23번지 일대 △강북구 미아동 6·7번지 일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에 추진주체가 없어 사업 진행이 전혀 없었다”며 “이들 지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이달 중 정비예정구역을 해제 고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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