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3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의투자대회는국내외 대학생 44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월24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5주 동안 진행했다. 모의투자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한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인턴십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와 별도로 상위 10명은 아시아 금융시장 탐방 기회도 얻는다. 3박4일간 홍콩과 중국 상해의 금융회사에 방문하고, 경제관련 세미나에도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모의투자대회 수익률 1위를 차지한 박상현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과 4학년)씨, 2위 정주영(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4학년)씨, 3위 고재완(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 4학년) 씨 등 1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전략팀 팀장은 “대학생들이 바람직한 투자습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공정성과 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지난 2007년 ‘제 1회 대회’ 이후 매년 2회씩 방학기간 동안 모의투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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