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은 지난 2005년 삼성 버블샷 세탁기 모델로 발탁된 이후 8년 째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극 중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두 `연우`의 만남이 드라마 애청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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