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한국전력이 국민연금의 보유지분 확대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후 2시20분 현재 한국전력(015760) 주가는 전일대비 5.02% 상승한 3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의 한국전력 보유한도 확대여부가 21일 확정될 전망이다. 금융위 의결을 거칠 경우 국민연금은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3%에 묶여 있는 취득한도가 5%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긍정적 뉴스"라면서도 "단기에 지분 상승이 모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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