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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부친상 비보… "유가족 뜻 따라 장례 절차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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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7.25 1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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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에 빈소 마련
발인 27일·장지 수원연화장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소유(본명 강지현)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유(사진=뉴시스)
소유(사진=뉴시스)
소속사 마운드미디어는 25일 “소유 씨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빈소 및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유가족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고인은 향년 70세다.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로 데뷔해 ‘나 혼자’(Alone), ‘러빙 유’(Loving 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팀 활동 종료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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