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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부터 24일까지 총 535곳에서 리모델링 수요가 접수됐고 이중 사업 타당설, 에너지 절감효과, 지역 파급력 등을 고려해 318곳을 선정한 것이다.
해당 사업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의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신재생 설비 보급 등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그린 리모델링 시장 생태계 조성에 공공이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뿐 아니라 폭우에 대비한 누수 침수센서, 태풍에 대비한 내풍 유리, 차양구조 등 폭염 대비, 열선포장 등 폭설 대비 등의 기술까지 지원한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공공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동네 도서관 및 전시장 등 친숙한 공간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그린 리모델링을 보편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