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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새벽 2시 마감가는 1442.2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1.9원 올랐다.
지난주 일본 12월 도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하며 예상치를 하회했다. 특히 상승률이 2024년 10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발표된 이후 엔화는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도쿄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본 전역의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수 역할을 하고 있어, 해당 지표의 발표는 향후 일본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축소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이에 일본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달러도 소폭 강세로 돌아섰다. 달러인덱스는 28일(현지시간) 오후 6시 21분 기준 98.01을 기록하고 있다. 97에서 오른 것이다.
이날도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환율 하방 압력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환율 고점 인식에 따른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와 커스터디(수탁)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환율 하단은 단단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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