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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중소·개별PP 제작 지원 10회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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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0.15 08:06:44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중소 방송 채널사용사업자(PP)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도 총 2억원 규모의 제작·장비 지원금을 전달해 방송 콘텐츠 생태계의 다양성과 상생 가치를 강화했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제10회 중소·개별 PP 제작 및 장비 지원사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방송을 포함한 6개 중소·개별PP에 총 2억원의 제작비 및 장비 지원금을 수여했다.

심사 기준은 공익성과 창의성, 완성도 등으로, 전문가 위원단의 평가를 거쳤다.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가해자의 삶을 조명한 시민방송의 ‘계엄군과 어머니’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6000만원을 수상했고, ‘화성인 모모의 지구여행기’, ‘K콘텐츠의 주인은 없다’, ‘ORIGIN: AI시대, 예술의 본질을 묻다’ 등이 뒤를 이었다. 장비 지원 부문에서는 2개사에 각 2000만원씩이 지급됐다.

롯데홈쇼핑은 2017년부터 중소·개별PP 육성을 위한 제작 지원 사업을 유일하게 시행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56개사에 총 31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장비 부문까지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폭을 넓혔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중소 콘텐츠 사업자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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