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정부·여당의 대표라면 국정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야당의 협조를 구하고 협력 가능한 일을 찾아내야 한다”며 “그런데 자꾸 비공식적 만남을 요청하고, 저희가 ‘공개적으로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필요한 대화를 하자’고 정책 대화를 제안했더니 앞으로는 하자며 뒤로는 자꾸 미루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이 보지 않는 곳에서 비공개로 만나서, 만나는 모양새, 노력하는 척을 하는 그림을 보여주겠다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국회 로텐더홀에 의자 하나, 책상 하나 놓고 만인이 보는 가운데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길 바란다. 선거국면의 후보 토론회도 아닌데 굳이 형식과 절차를 갖춰서 미룰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의 현안이 무엇이고 우리 국민이 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신속하게 대화하기를 기대한다”며 “당장 오늘 오후든 내일이든 모레든 좋다. 가까운 데 계시니까 시간 되는대로 아무데나 앉아 국민이 보시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국정에 대해, 정치현안에 대해, 민생에 대해 대화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부산 출마,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한국갤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074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