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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오미크론 확산 비상 대응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 긴급점검회의’에서 “지금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감염자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국민의 어려움이 여러 측면에서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금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크고 그 중에서도 자영업자가 겪는 고통이 극단적 선택을 고민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국회 또는 선대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으로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지난 주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26.7%였고 특히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호남권은 59.2%였다”며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적으로도 이르면 이번 주말 오미크론 점유율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지금이야말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신속히 오미크론 대응 체제로 전환해야 될 때”라며 “전염성 높은 오미크론 잘 막아내는 것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분수령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한 과학적 예방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윤 원내대표는 “오미크론 변이 비수도권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지자체와 일선 의료현장이 충분히 준비돼 있는지 다시 점검할 것”이라며 “검토 중인 IT 기반 시스템 도입, 재택치료 환자 모니터링을 통해서 회복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다 상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 체제로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방역시스템 개선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당일 검사, 당일 확인이 가능한 PCR 검사와 먹는 치료제를 적극 도입하는 한편 재택치료도 확대하는 민관 총력 대응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