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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비대면 거래 간소화…"거래 즉시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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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17.04.28 09:47:1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보안카드나 OTP 없이도 개설 즉시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부터 이체출금까지 가능하도록 비대면 거래 간소화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대면계좌 개설은 유안타증권 `스마트 계좌개설` 앱에서 휴대전화 및 공인인증으로 본인명의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촬영해 제출하고, 기존 거래은행 계좌에서 소액을 이체하거나 영상통화 단계를 거쳐 실명확인을 받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다만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한 신규고객의 경우 보안매체 수령까지 약 1~2일의 기간동안 자유로운 입출금거래에 제약이 있었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그간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거래의 즉시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대면 고객은 비대면 계좌개설시 실명확인 근거 계좌로 별도의 보안매체 없이 이체출금이 가능해졌다. 하반기부터는 바이오인증 도입이 예정돼 있어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를 모두 대체하는 기술 적용으로 온라인 거래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대면 거래 간소화와 함께 `온라인 트레이딩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시장경보 지정 및 지정예고 종목을 보유한 주식 투자자들에게 매일 장 개시전 경보 팝업을 제공한다.

황재훈 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팀장은 “비대면 채널을 통한 온라인 거래가 편리해짐에 따라 다양한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투자자 보호 및 정보 보안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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