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작년 4분기 연말 성수기로 전분기 대비 스마트폰 수요 증가. ‘갤럭시노트7’ 공백에도 ‘S7’ ‘S7 엣지’ 및 중저가폰 판매 호조로 전년비 이익 소폭 개선. 올해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가 예상되나 인공지능(AI) 등 신규서비스로 차별화 요소를 부각할 것. 삼성클라우드, 삼성페이 등 적용 모델과 지역 확대해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예정.
..24일 삼성전자(005930)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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