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4·13 총선을 앞두고 투표를 독려했다.
김 대표는 3일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정치가 나쁜 것 같아도 정치가 세상의 모든 일을 결정해서 나의 삶을 결정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투표장에 가서 투표할 때 어떤 사람이 나의 삶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느냐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가 경제”라며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판별해서 그 사람을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민주의 이번 총선 슬로건인 ‘문제는 경제다, 정답은 투표다’를 다시금 환기한 것이다.
그는 “이번 4.13 총선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삶을 위해서 내가 찍은 이 표가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시고 꼭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월 13일 투표날 어쩔 수 없이 투표할 수 없는 분을 위해서 사전투표 제도를 만들었다. 이번 8~9일 이틀에 걸쳐서 사전투표가 가능하다”며 “여러분께서 여러분들의 기본 권리인 투표권을 잃어버리지 마시고 반드시 투표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