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경기철도 신분당 연장(정자~광교)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미금정차역 추가설치공사비용을 기존 337억원에서 764억원 증액한 1101억원으로 바꾸는 변경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지난 2012년 12월28일 착공, 2017년 10월30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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