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6일 스마트뱅킹센터 3호점인 ‘가산 스마트뱅킹센터’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가산 스마트뱅킹센터는 작년 12월 서초 및 종로센터 이후 세 번째 스마트뱅킹센터다. 가산센터는 기존 스마트뱅킹센터의 기능인 화상상담 기능을 PC가 아닌 아이패드(i-pad)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방문고객은 아이패드를 통해 본점의 투자 컨설턴트나 인근 점포의 PB 및 자산관리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화상상담을 할 수 있다.
SC은행은 가산센터를 포함해 연내 10개의 스마트뱅킹센터를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 개점 후보지인 여의도와 선릉역, 판교테크노밸리, 인천 구월동의 경우 이미 임대계약을 완료하고 도면작업을 시작했다.
SC은행 측은 “스마트뱅킹센터는 IT매체에 익숙한 젊은 직장인들이 전체 방문 고객의 90%에 달한다”며 “향후 주거래 고객으로 유도할 수 있는 유리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