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벗 신청자는 봉사기간 및 봉사일, 원하는 업무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는 꾸준한 참여가 가능한 사람을 우선 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차로 선발된 나눔벗은 내달 말에 실시되는 소양교육을 거친 뒤 9월 초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sculture.seoul.go.kr)나 종합자료관 홈페이지(src.seoul.go.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avatara8311@citizen.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
☞서울시, 학원 주변 아이들 보행 안전 공간 만든다
☞서울시, 민관 협력으로 '협동조합 도시' 만든다
☞서울시의회, 제8대 상임위 구성 완료
☞잠실 올림픽 축구경기장, 20만원에 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