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상처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조창수 사장, 홍명보 감독, 김병지 감독 등이 참석했다.
동화약품의 상처치료제 후시딘은 올 한해 동안 축구 꿈나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후시딘은 1980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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