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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 우회도로 ITS 전기통신설비 제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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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I 2003.04.29 14:03:02
[edaily 박호식기자] 드림라인(35430)은 한국도로공사의 "고속국도 우회도로 ITS 구축 1단계 사업"을 위한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에 소요되는 ITS용 전기통신설비 제공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고속국도 우회도로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사업이란 국도, 지방도 등 우회도로에 대한 교통정보가 없어 교통량의 고속도로 집중을 야기시키는 문제가 있어 고속도로 우회도로에 교통정보제공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일차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1단계 사업은 대전 이북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기통신설비 사업자 선정으로 드림라인은 약 972 KmㆍCore 의 CCTV 영상전송용 선로설비와 약 819회선의 VDS, VMS, AVI 데이터 전송용 회선설비를 7월말까지 구축하게 된다. 선로설비와 회선설비 이용기간은 최초 제공일로부터 각각 8년 이상과 1년이상으로 본 사업이 국책사업으로서 국가 ITS 구축 및 대국민 편의제공 시설임을 감안할 때 연장이 가능하다. 드림라인 전덕재 담당이사는 “이번 「고속국도 우회도로 ITS 구축」의 전기통신설비 제공을 위해 드림라인을 비롯해 KT, 데이콤, SK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네트웍스 등 5개 사업자가 참여했다"며 "드림라인은 주회선(국도) 및 예비회선(고속도로를 이용한 드림라인망) 구성을 통한 망의 안정성과 통합된 망관리 강점을 내세워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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