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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은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글로벌 사업 기회 확대와 해외 창업 생태계 협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5년 연속으로 참가해왔다. 2024년부터 유관기관과 통합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내 창업지원기관 10개 기관과 협력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 26개사가 참가하는 ’케이(K)-혁신기업 통합관‘을 조성했다.
전시회 현장 1:1 고객사 연계와 현지 투자발표회(IR 피칭) 등의 현지 지원 결과 현지 투자 상담 759건(약 3135억원 규모), 계약 추진 8건(약 13억원 규모), 업무협약(MOU) 8건, 의향서(LOI) 17건, 비밀유지협약(NDA) 3건 등 후속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전시회 기간에 진행된 아시아 대표 투자 발표 경진대회 슬링샷(SLINGSHOT)에 참여한 플럭스 주식회사(물리기상증착 기반 초고순도 금속 음극 소재)와 주식회사 사르텍소(형상기억합금 인공근육 기반 웨어러블 슈트 기술)는 전 세계 지원 기업 중 상위 50개사에 선정돼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해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의 주목을 받았다.
창업진흥원은 현지에서 전시회 전날 26일 부터 현지 투자자·관계자와 창업기업이 교류할 수 있도록 교류회(K-Startup Night)를 개최하고, 전시회에서도 기업별 상담과 투자발표회를 이어가며 현장에서 시작된 만남이 후속 투자·판로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국가별 창업생태계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소개하는 ’글로벌 무대(Global Stage)‘에서는 한국을 대표하여 창업진흥원 윤여경 실장이 ’한국 창업생태계의 발견: 컴업에서 케이(K)-혁신기업까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창업진흥원 유종필 원장은 “K-혁신기업 통합관과 컴업 등 국내외 창업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 한국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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