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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스마트 안심 공원등’ 정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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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6.15 08:27: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근린공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 공원등’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안심 공원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양방향 점멸기’를 부착해 조명등의 점멸과 밝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관리자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조명등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고장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지원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구는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안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7년까지 지역 내 모든 공원등을 ‘스마트 안심 공원등’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심 공원등’ 확대를 통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여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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