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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이, 과부하 차단기술 적용 알루미늄 멀티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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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26.05.11 08:28:02

기능·색상·전선길이 따라 8종
알루미늄 바디 적용해 불연
고출력 가전 시대 전기 안전 강화

[이데일리 마켓in 권소현 기자] 전기·조명 전문 기업 디에스이가 알루미늄 멀티탭 '알루바프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알루바프로'는 누전 및 과부하 차단 기능을 갖춘 6구 멀티탭이다. 기능별 2가지 타입과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 1.5m와 3m의 전원선 길이 조합으로 총 8종으로 구성된다.

최근 에어컨, 건조기, 인덕션 등 소비전력이 높은 가전제품의 동시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멀티탭 사용량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따라 과부하로 인한 발열과 화재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기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스파크가 먼지와 결합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멀티탭의 차단 성능과 소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알루바프로는 이상 전류가 감지될 경우 0.03초 이내에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광속 차단 기술을 적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 차단 상태 표시등을 탑재해, 사용자가 차단기 작동 여부를 육안으로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소재 측면에서도 기존 플라스틱 제품과 차별화했다. 제품 전체에 적용된 알루미늄 바디는 불이 붙지 않는 불연 소재로,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을 강력하게 억제한다. 또한 금속 특유의 높은 열전도율을 활용해 내부 발생 열을 외부로 신속히 방출함으로써, 장시간 고출력 가전 사용 시에도 온도 상승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내구성을 유지한다.

알루바프로 멀티탭은 경북 상주 공장에서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여 국가 공인 KS 인증 기준을 충족한다.

디에스이 관계자는 “멀티탭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전기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장치로 인식해야 할 시점”이라며 “고출력 가전 환경에 맞춘 정밀한 차단 기능과 불연성인 알루미늄 소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전력 사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에스이가 새롭게 출시한 알루미늄 멀티탭 ‘알루바프로(AluBarPro)’ [사진=디에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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