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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데모에는 아우토크립트의 J3217 표준 기반 V2X 톨링 메시지 및 암호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용 단말기(OBU)가 활용됐다. 이를 통해 차량과 인프라 간 안전한 통신은 물론, 결제 데이터의 신뢰성과 표준 기반 상호운용성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이번 실도로 검증은 당사의 표준 기반 V2X 톨링 메시지 및 암호화 기술이 완성차와 연계돼 실제 환경에서 구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량과 인프라 간 안전한 통신과 결제 데이터 처리를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 확장 가능한 원격 결제 시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은 글로벌 주요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차세대 V2X 기반 톨링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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