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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전통 시장을 찾아 장을 봤다. 이후 이들은 현지식 식당에서 카자흐스탄 음식에 도전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성균은 배정남에게 마지막 연애에 대해 물었고, 배정남은 “지난해 초다. 두세달 정도 만난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7세 연하의 회사원과 만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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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김종수는 “다 알아서 한다”면서도 “난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세 남매의 아빠인 김성균은 “(첫째 아들의) 사춘기는 금방 쉽게 넘어갔다. 사춘기를 안 받아주니까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딸 아빠 이성민은 “딸의 사춘기가 살벌하다”고 덧붙였다.
김성균은 아직까지 막내딸의 편지를 받는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성민은 “한 명 더 낳아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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