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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무선백도어 해킹에 대한 선제적 대응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지슨은 2023년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최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 알파-H를 공급했다.
알파-H의 또 다른 주요 타깃 시장인 데이터센터 시장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는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가 2023년 544MW에서 2027년 1850MW 규모로 커지는 등 연평균 36%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최근 미국 내 태양광 인버터에서 정체불명의 셀룰러 통신 장치가 발견되는 등 공급망 하드웨어 공격을 통한 ‘무선백도어 해킹’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슨 측은 통신사·에너지시설·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선 보안 수요가 늘고 있어 알파-H 공급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슨 관계자는 “사이버보안 사업 분야의 경우 전방 시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5년에도 약 5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무선백도어 해킹은 파악이 어렵고, 장기 은폐되기 쉬워 사전 탐지와 차단이 핵심이므로 기술 고도화를 통해 보다 정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슨은 지난 4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현재 키움제8호스팩(446840)과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이전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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