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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구축된 학습용 병리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구현 가능한 인공지능 학습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한다. ‘소화기 병리 이미지’와 ‘세포 병리 이미지’ 중 하나를 선택해 암조직(세포)과 암이 아닌 조직(세포)으로 구성된 병리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분류하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국립암센터·서울대학교병원 등 6개 기관이 수집한 병리 검사 이미지 2만여 장을 기반으로 검증 및 가공 과정을 거쳐서 구축된 고품질의 대규모 데이터셋을 활용해 고도화된 알고리즘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지능정보원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한 인피니트헬스케어(의료영상 소프트웨어), 웹프라임(클라우드), 딥노이드(AI)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이번 대회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회의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유종우 국립암센터 교수는 “병리 빅데이터는 의료 인공지능, 정밀의료를 비롯한 미래의료의 핵심요소로, 전 세계적으로 관련 연구개발이 시작되고 있는 단계”라며 “고품질 병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NPHD 2021은 병리 빅데이터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무대이자, 국내 병리 인공지능 연구를 활성화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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