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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5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 소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신길동 삼성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됐다고 26일 밝혔다.
신길동 삼성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단지로 지상 최고 12층에 3개동, 총 384가구 규모다. 지난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재건축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 주요 내용은 이용률이 떨어지는 소공원(1000㎡ 규모)부지에 아파트를 지을수 있게 하고, 층수도 기존 지상 최고 23층에서 25층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 짓는 아파트는 기존 계획 499가구(임대 64가구 포함)에서 변경 계획 563가구(임대 94포함)로 늘어나게 됐다. 임대주택은 30가구가 더 늘었고, 일반 민간주택 또한 34가구가 많아져 사업성도 좋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자(조합)도 건축위원회 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조치를 이행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