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북철도 현지공동조사단 출발합니다'

노진환 기자I 2018.11.30 10:33:13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시작된 30일 남측 기관차 1량과 열차6량이 남측 조사단 28명을 태우고 서울역을 출발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북측 판문역에서 북측 기관차에 인계됐다. 조사단은 18일간 약 2,600km 구간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오른쪽부터),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오른쪽부터),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이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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