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화 사업은 전 세계 85개국 126개 KOTRA 해외무역관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지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KOTRA의 대표사업이다. 현지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갖춘 전담직원들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에서 수출 사후관리까지 중소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첫 해외 진출로 캐나다 최대 화교계 유통업체 입점에 성공한 경천식품(김, 토론토) △전시회에서 맺은 바이어와의 인연으로 유럽 독점계약 체결에 성공한 알앤웨어(무선전송장치, 브뤼셀) △일본시장 70%를 점유하는 1위 업체와 계약에 성공한 영남메탈(배관부품, 도쿄) △‘지구의 마지막 성장엔진’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성공한 페루프(금속기와, 킨샤사) 등이 있다.
KOTRA는 참가 기업이 지사화 사업을 활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뭉뚱그린 시장조사 요청보다는 구체적인 조사 요청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윤효춘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지사화 사업은 활용하기에 따라 우리 중소기업이 무궁무진한 해외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능열쇠”라며 “지사화사업을 이용해 수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선례를 참고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사례집은 지자체, 유관기관 및 기업들에 무료로 배포되며 KOTRA 해외비즈니스 정보포털 ‘글로벌윈도우(globalwindow.org)’에서도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