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플렉시블 OLED 수율과 관련해 올 4월부터 가동 시작한 A3 라인은 신기술 도입 등의 이유로 초기 수율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문제를 해결했다. 안정적인 수율을 확보했고 공급상 문제 없다.”-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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