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출발인 경우 필리핀 마닐라는 편도 기준 최저 10만2000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최저 9만9000원에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호주 골드코스트까지 최저 16만8900원, 호주 시드니는 16만7900원, 인도네시아 발리는 13만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이밖에 에어아시아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과 말레이시아 국내선 등 다양한 경로의 항공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빅 세일을 진행하는 에어아시아의 회장은 토니 페르난데스로 축구선수 박지성의 전 소속팀인 퀸즈파크레인저스(QPR) 구단주로도 알려져 있다.
▶ 관련기사 ◀
☞ 진에어, 홍콩에서 한국문화 알리기 캠페인
☞ 에어부산, 부산~홍콩·마카오 노선 증편 운항
☞ 에어인천, 2번째 화물기 도입
☞ 진에어, 강원도와 양양~中노선 운항 협약
☞ 에어부산, 부산~대만 가오슝 취항 기념 출사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