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패션업계 CEO의 성공적인 리더십 배양, 인적네트워크 교류 형성을 위해 `섬유패션업계 CEO를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 - Tex + Fa CEO 비즈니스 스쿨`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과정은 3월10일부터 6월1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글로벌 경영위기 이후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신규 개설되는 `Tex + Fa CEO 비즈니스 스쿨`은 섬유패션업계 특성을 반영한 심화 고급 교육과정으로 한국생산성본부의 CEO 역량모델이 반영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섬산련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리더십, 마케팅 등 경영전략 부문과 ▲섬유패션 산업전문 분야 ▲교양친교 부문 등 3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강의식 교육을 지양하고, 실제업계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를 통한 경험의 공유와 상성협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섬산련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Tex + Fa CEO 조찬포럼`에 이어 `Tex + Fa CEO 비즈니스 스쿨` 신규 운영을 통해 최근 수출증가 등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Tex + Fa CEO 비즈니스 스쿨`은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 및 임원, 관련 단체장 및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섬산련 산업조사팀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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