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국을 떠나 현대건설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직원 및 해외현장 직원들의 국내 가족에게도 보양식을 전달해 현대건설 가족이라는 자긍심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외국인 직원 10여명은 지난 22일 오후 8시 서울 장안동 외국인 직원 숙소에서 회사에서 전달해준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도 됐다. 현대건설 본사에는 외국인 직원 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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