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주요기사
-상품권 불법유통 기승..임금대신 지급..사채시장 대량거래(서경 23면)
-교토기후협약 연기론 대두..유엔기후회의 의장, 이행2년 미룰 가능성 시사(서경 7면)
-"태광"파업에 효성·동국무역 반사이익..스펀덱스 값올라.. 중국 홍콩 등 수출 확대 호기로(서경 8면)
-한국산 수입규제 급증 비상.. 세계는 사활건 통상전쟁.. 우리는 소모적 극한 정쟁(경향 1면)
-비과세 상품 남발 조세체계가 흔들.. 증시·채권 활성화 겨냥 땜질식 신설(한경 4면)
-은행계 투신사 잘나간다(한경 12면)
-대우차 위탁경영안 다시 수면위로.. GM협상교착..매각결렬 대비 적극 검토(한경 17면)
-전직관료 줄줄이 로펌 行.. 장차관·청와대 비서관·은행장 등(매경 1면)
-산은 회사채인수 5000억원 증액(서경 1면)
-지난주 창업 1000사 넘어 .. 올들어 처음(매경 1면)
-세계 반도체업계 감산 성공여부..삼성·마이크론에 달렸다(매경 9면)
-현대·기아차 내수 목표 늘려 .. 올 113만대 팔아 점유율 83%로 올리기로(매경 9면)
-휴대폰 판매 28% 감소.. 상반기 내수부진 670만대 그쳐(매경 11면)
-현대증권 직원 5% 명퇴 추진(매경 18면)
-통일헌법 공론화 여당 의원 주축 세미나(조선 1면)
-관광 공사, 현대에 무담보 지원.. 은행서 빌린 운전자금 300억 꿔줘(조선 1면)
-돈벼락.com.. 안철수 연구소 등 알짜벤처 직원들 주식 최고 수억대.. 상장만 손꼽아(조선 11면)
-주유 상품권 "현금깡"급증..주유소들의 기름값 결제수단으로 인기(조선 35면)
-세계철강업체 생존 싸움.. 공급은 넘치고 수출길은 좁아지고(한국 9면)
-고령화 후유증 부른 공무원 구조조정..교통·산림·상수도 등 대민 서비스 차질(중앙 3면)
-백화점 여름세일 전쟁.. 소비심리 회복 조짐에 빅3 판촉전 후끈(동아 10면)
-대우차 매각 다시 삐걱.. 부평공장 인수싸고 이견.. 협사표류..내달 16일까지 진전안되면 청산위기(대한매일.. 8면)
-생보사 콜금리도 내렸는데.. 역마진 더 늘어날까 촉각 예정이율 인하 적극 검토(한겨레 7면)
◇공통기사
-예금금리 5%대 하락.. 은행들 내주부터 0.1~0.2%p 일제인하(조선 등)
-현대유화 10% 감산돌입..현대차 감자동의 않자 채권단 신용장 개설중단(한겨레 등)
-벤처 1년이상 장기보유 창투사.. 주식매도 제한 안받는다..이르면10월부터 기관은 매도제한제도 신설(서경 등)
-거주자 외화예금 급증 6월말 136억달러 기록(서경 등)
-집단소송제 내년3월 시행.. 이기호 수석 밝혀(중앙 등)
-예금부분보장 첫피해 발생.. 지방 신용금고 2곳 영업정지.. 고객91명 12억 못받아(한국 등)
-엔低 원高..1엔=10원 근접(한경 등)
-금융전업 30대 그룹 은행 소유 허용할 듯.. 재경부, 적극 검토(대한매일 등)
-진부총리 발언 반박..법원, 법정관리 종결·폐지는 사법부 고유권한(매경 등)
-IT산업 한국경제 "쥐락펴락"..반도체·PC산업 부진에 제조업 생산증가율 둔화..수출·입에도 직접영향(서경 등)
-변액보험 내주초 일제판매..금감원, 삼성·교보·푸르덴셜·메트라이프에 허용(한경 등)
-대우전자 노사 또 한번 뭉쳐..워크아웃 조기졸업 파트너십 협약.. 13년 무분규 새 힘실어(서경 등)
-판교벤처 용적률 200%.. 당정 2배로 확대 추진(한경 등)
-5월 총외채 1287억달러.. 환란후 최저.. 10개월 연속 줄어들어.. 단기외채는 증가 429억달러(한경등)
-우리금융과 자회사 힘겨루기.. 광주·경남은행 MOU부결(조선 등)